2009년 09월 04일
[잡설]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자원(man, machine, material, money)의 경계는 어디
현재 다음 주부터 진행할 모바일 비즈니스에 대한 Reseach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연구 보고서를 검토하고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데... 전반적으로 올해 해왔던 프로젝트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번뜩 듭니다.
결국은 기업이 사용하는 자원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효과성을 증대할것이냐? 라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얍. 쓰고 보니 당연한 이야기네요 !!)
fact
기술수명주기가 짧아지고 신기술 확보를 위한 기업의 Risk가 증대하므로 이를 하기 위해 Open idea 전략(외부기관과 협력관계 구축, 외부 기술을 활용하는 아웃소싱 전략)을 취하는 P&G, 3M, IBM과 같은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미래 기업은 마케팅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Outsourcing할 것이라고 피터 드러커는 말했습니다.]
wording
Crowdsourcing : 기업을 대상으로 했던 전통적 아웃소싱의 대상이 불특정 다수의 개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아웃소싱으로 진화
상상의 나래!!!
가끔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할 때마다
'만약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서 고객이 개발한 레시피를 메뉴에 등재하여 1달 또는 특정 기간 동안 판매한 뒤 해당 메뉴의 매출액, 고객 선호도 등에 따라 정식 메뉴로 채택한 뒤 일정 기간(ex : 1년 또는 6개월) 동안 해당 메뉴를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레시피개발자(고객)와 해당 레스토랑이 분배하여 얻는 biz model이라면….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2008년에 식품회사 중장기 전략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할 때 해당 기업의 상품(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UCC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올라온 UCC들의 조회수 또는 응답률이 높은 것을 채택하여 관련 식품의 개선, 전환 등에 활용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만약 제가 그 프로젝트를 했다면 이와 같은 idea를 보다 구체화하여 제안을 하려고 생각을 했었지요.
이런 배경은 디지털 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세대들을 해당 식품회사의 Prosumer로 만들고 이로 인해 제품에 대한 로열티를 높이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 TV에서 이와 비슷한 광고(UCC콘테스트)들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사람의 생각은 비슷한가 봅니다. ^^
# by | 2009/09/04 17:32 | small idea & insight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