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6일
블로그 정보 재사용
지난 연말에 DBR로부터 제 글을 DBR의 블로그스피어 코너에 제 블로그를 소개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자못 궁금했습니다. 그전부터 DBR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구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세세하게 알지 못해서 말입니다.
덕분에 DBR 사이트을 방문하고 블로그스피어라는 코너는 무엇인가?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분들의 블로그 내용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다들 이러저러한 곳에서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신 분들이 많더구요.
저처럼 하다말다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
여하간 잡지에 실린다면 제 블로그 내용이 어떻게 편집되어 읽혀지는지… 그러한반응이 어떤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드디어 2009년 두번째 권호에 제 글이 실렸답니다. !!!
DBR_blog.pdf
어느 정도의 시간도 지났고 제 블로그에 그 기사를 올려봅니다.
On-line의 반응이 아닌 Off-line의 반응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참고로 Off-line의 최초 반응자는 당연히 제 안사람입니다.
“그래? 동아일보 싫어하잖아 !!!”
“….”
제 딸은 아빠 이름이 책에 나왔다고 좋아라 합니다.
“근데 왜 사진은 없어 ?”
“….”
회사 사람들 중 친한 사람은 ……
“회사도 밝히지 그랬어요?”
(이 친구는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약한 줄 알았는데 회사의 영업을 생각하는 기특한(?) 친구였었군요.)
# by | 2009/02/16 12:55 | Me?? !!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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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아 비즈니스 리뷰(DBR)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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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문기자랑 컨택하셨나요?
제 후배라서 관심이 많은데, 좋은 글 써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