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정보 재사용

지난 연말에 DBR로부터 제 글을 DBR의 블로그스피어 코너에 제 블로그를 소개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고 자못 궁금했습니다. 그전부터 DBR에 대한 관심은 있었으나 구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세세하게 알지 못해서 말입니다.

덕분에 DBR 사이트을 방문하고 블로그스피어라는 코너는 무엇인가?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자주 방문하는 분들의 블로그 내용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다들 이러저러한 곳에서 우수블로그로 선정되신 분들이 많더구요.

저처럼 하다말다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

여하간 잡지에 실린다면 제 블로그 내용이 어떻게 편집되어 읽혀지는지… 그러한반응이 어떤지 알고 싶어졌습니다.

 

드디어 2009년 두번째 권호에 제 글이 실렸답니다. !!!   
DBR_blog.pdf

어느 정도의 시간도 지났고 제 블로그에 그 기사를 올려봅니다.

On-line의 반응이 아닌 Off-line의 반응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참고로 Off-line의 최초 반응자는 당연히 제 안사람입니다.

 

 

 

 

 

 

 

 

 

 

그래? 동아일보 싫어하잖아 !!!”

“….”

 

제 딸은 아빠 이름이 책에 나왔다고 좋아라 합니다.

근데 왜 사진은 없어 ?”

“….”

 

회사 사람들 중 친한 사람은 ……

회사도 밝히지 그랬어요?”

(이 친구는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약한 줄 알았는데 회사의 영업을 생각하는 기특한(?) 친구였었군요.)

by 상열 | 2009/02/16 12:55 | Me?? !!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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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at 2009/02/16 17:55

제목 : 동아 비즈니스 리뷰(DBR) 기고
이전에 inuit님이 "동아 비즈니스 리뷰, 벗어야 할 애매함" 라는 글에서 동아 비즈니스 리뷰(DBR)에 대해 평을 하신 적이 있어 경영이나 컨설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미 이 잡지에 대해서 아실텐데, 이번에는 제가 동아 비즈니스 리뷰와 연이 닿아서 글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글의 내용은 이전에 제 블로그에 실렸던 내용이 수정된 것이니 혹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굳이 책자를 사지 않으시더라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글의 일부가 수정이 ......more

Commented by inuit at 2009/02/16 23:38
아.. DBR에 실리셨군요.
혹시 문기자랑 컨택하셨나요?
제 후배라서 관심이 많은데, 좋은 글 써주셨습니다. ^^
Commented by 상열 at 2009/02/17 20:52
아닙니다. 다른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기사 실린 기념으로 잡지를 보내왔는데 내용이 꽤 괜찮더군요. 요즘 구독을 할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
Commented by asteray at 2009/02/18 13:05
아 이 글을 쓰신거였군요. DBR을 온라인으로 구독 중인데 Research 할때 꽤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박소영 at 2009/03/04 09:55
와~멋있으세요~글 잘읽었습니다~
Commented by 문무홍 at 2009/09/23 10:50
잘 읽었습니다. ^^;; 얼마전 득남(?) 하셨다지요? 늦게나마... 이렇게라도 축하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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