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컨설턴트 되지 말자

1. 내 생각만 옳다고 하는 컨설턴트

2. 뒤에 실행하는 것은 내가 아니니까, 거창하고 남에게 보여지는 것이 멋있는 결론만 내리려고 하는 컨설턴트

 

남의 생각이나 말하게 되는 배경 등을 고려하지 않고 내가 내린 결론이 절대 선이라는 관점 그것이 가장 무능한 컨설턴트가 되는 길인듯 합니다. 컨설팅이라는 것은 혼자하는 것이 아닌 Teamwork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늘 가슴에 새겨야 할 것 같네요.

자기가 옳은 근거는 100가지도 더 댈 수 있는 것이 사람아닌가 라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남들 눈에는 핑계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러나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틀린 근거를 100가지도 더 만들어 낼 수도 있겠지요.

 

컨설턴트는 영업사원의 역할도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프로젝트 시작하기 전에 고객에 가서 번드르르한 말로 혹하게 만드는 그런 일을 간혹 하게된다. 그래서 일을 하게되면 다 될 것처럼 보여졌던 것은 사라지고 실제 과업만 남게 되는데 나중에는 고객의 기대수준을 낮추게 하고 실망하게 만드는 그런 프로젝트가 되버리는 것 같네요.

 

무슨 일을 하던 다른 사람의 입장 그리고 이후에 벌어질 결과를 살펴가면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이런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은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하서일꺼라는 자책을 해봅니다.

by 상열 | 2008/04/09 09:04 | Consulting inform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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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동생 at 2008/04/10 18:29
뭔가 해서 들어왔더니만..
여유롭구만..
일 많을 땐 여기 내팽기치지 말고.. ㅋ

무책임하게 내팽겨쳐진 프로젝트 수습하고 있음.. 나혼자..
일복 터진거지..
에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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